기획재정부에서 올 설 민생안정대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3년 정책이야기로 명절은 더 풍요롭게 보낼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명절은 더 풍요롭게, 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 설민생안정대책을 알려드립니다.

명절은 더 풍요롭게, 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 설 민생안정대책을 전해드립니다.

성수품 물가안정(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역대 최대규모(20.8만톤)로 성수품을 공급합니다.
– 설 역대 최대규모(20.8만톤) 성수품공급
– 설 역대 최대규모(300억원)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 대형 유통업체 연계 할인 및 우체국, 공영홈쇼핑 등 할인행사
– 신속통관, 운송 지원 및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일일운영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생부담 경감(온기가 감도는 따듯한 명절)

서민 필수 생계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방위 지원합니다.
– 무주택근로자를위해 월세 세액공제율 상향(15~17%)
– 전세사기피해 임차인 저리융자실시(1.2 ~ 2.15)
– 저소득 피해임차인 무이자 지원
– 부모급여 만 1세 월 35만원, 만 0세 월 70만원
– 5G 어르신요금제 확대
– 연휴기간 무료 영상통화 지원

취약계층 전방위 지원을 실시합니다.
– 겨울철 연로비 부담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전기요금 할인, 에너지바우처 단가 를 인상합니다.(14.5>15.2만원)
– 긴급복지지원금을 인상합니다.
– 평생교육바우처 확대로 EBS중학 프리미엄 강좌 무료지원
– 알뜰교통카드를 저소득층과 청년 혜택 강화
– 문화누리카드 연휴 전 재충전 실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소.소상공인 근로자 지원(모두가 함께 풍요롭게)

모두가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위한 소상공인 근로자 지원대책
– 중소, 소상공인 대상 39조원 규모 명절자금 공급실시
–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및 체불방지 노력을 병행
– 근로장려금 기한 848억원 명절(1.20)전 조기지급실시
– 설전 집중처리로 체불에 대한 간이대지급금 지급시기를 7일이내로 단축
– 노인,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의 조속한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설 연휴 전후로 59만명이상 채용합니다.

생활편의를 제공합니다.

행복한 만남이있는 즐거운 명절 생활편의를 제공합니다.
– 대체휴일을 포함한 설연휴기간(1.21.~1.24.)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실시
– 다채로운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박물관.미술관) 및 체험행사를 지원
– 연휴간 생활서비스 강화(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아이돌봄서비스 평일요금적용, 이용가능 의료기관 약국 정보 실시간 제공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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