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최신정보
오랜시간 동안 생각보다 길어진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어요. 대기업도 그렇겠지만 상대적으로 보유자금이 적고 여윳돈이 적은 소상공인들의 겨우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못하고 손님이 끊겨서 실제적으로 생활할수 있는 자본이 없어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손실보전금 신청조회
최근에 바뀐 개정안에 대해 확실하게 공부해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음 최대로 받을수 있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피해받은 것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예산액도 늘리고 기준치를 넓게 변경함으로써 좀 더 많은 분들이 위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에 바뀐 개정안에 대해 확실하게 공부해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최대로 받을수 있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피해받은 것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예산액도 늘리고 기준치를 넓게 변경함으로써 좀 더 많은 분들이 위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소액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등을 사용하는분들이 많이 발생됐다는 신문기사를 봤었는데요. 아무쪼록 이번에 진행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란?
정부에서 진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분들이 여러 가지로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별다른 지원금이 없었지만 2021년 12월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대 방안’ 대책이 나왔죠. 그렇게 처음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은?
이번에 지급되는 손실보전금은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액수를 산출하여 완전한 보상을 위해 보정률에 대해 지난번보다 10%나 상향하였습니다. 또한 분기별 하한액도 100만원까지 인상하여 전체적으로 손실보상 제도개선이 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600만원에서 1000만원 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셨는데 늘어난 예산액과 기준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해요. 600~1000만원은 피해받은 것에 비해 소소한 금액이지만, 필요한 부분을 충당할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겠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자 조회
현재 5월 12일 오후에 진행되는 추경안을 통해 회의가 진행되고 13일날 추경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후 자세한 내용이 정확하게 확정이 되겠지만, 윤대통령이 말했던 그 약속을 지켜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24.5조원의 예산을 들여, 소상공인이 어려웠던 시기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제도안으로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소상공인들을 위한 굉장히 가치로운 보전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이 되는 개정안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길 바라고 있어요. 24.5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개정안으로 적은 돈이 아니기에 걱정되는 부분은 있으나 소상공인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며 꼭 확인하셔야 하는 지원금입니다. 꼭 지원대상 확인하셔서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대상에서 여행업, 항공업, 공연, 스포츠 예식장 등 약 50개의 업종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감소율과 매출규모에 따라서 지급 금액이 일부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및 신청은 어떻게 할까요?
소상고인 손실보전금 대상자 조회하기
아직 정확하게 손실보전금 신청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추경안 발표이고, 공문이 내려오기는 했지만 확실하진 않으니 말이죠. 다만, 이번 지원대상은 370만개 규모로 과거에는 매출액이 높은 경우 포함되지 않았으나 10~30억원 규모인 중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많은 범위에서 다양하게 지원하므로 이번에는 신청 대상자가 굉장히 폭 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기존 손실보상과 그렇게 다르지 않을 것 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미리 과거 손실보상에 대한 기준을 확인하셔서 대상 및 신청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를 판단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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