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순서 및 치사율 정보 | 잠복기 2022년

오미크론 증상 순서, 잠복기, 치사율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방역과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변이 바이러스로, 감염될 경우 가장 먼저 오는 증상이 인후통 계열 입니다.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대처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증상순서

오미크론 증상 순서

  •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목에서 부터 반응이 옵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가 목에서 가장 많이 증식을 해서 인후통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콧물과 재채기, 두통 정도와 그 외에 감기증상과 유사 합니다.

    그 외에도 일부 발열이나 후각 상실이 있는데, 오미크론의 증상으로 많이 나타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다른 증상으로는 드물게 피부병 같이 느껴지는 발진이 생길 수 있고, 식은 땀이 자주 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기존 델타 변이 코로나와 같이 미각 상실, 폐 손상과 같은 치명적인 수준까지 가지 않는것로 알려있습니다.
  • 오미크론에 감염 되더라도 모두가 발열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발열은 면역 반응 때문에 발생되는데 몸에 열이 없더라도 오미크론 감염을 의심할 수 있고, 백신접종률이 높아서 항체 형성으로 인해 발열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콧물과 기침 인후통 증상이 3일이상 지속된다면 신손항원검사를 진행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오미크론 증상 순서 잠복기

오미크론 잠복기

  • 오미크론 증상순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에 대해서도 면역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오미크론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중에 전파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 잠복기는 2주로 알려져 있지만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 4일 정도로 일반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 국민 40명 중에 1명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할 정도로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앙대책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수 및 선별진료소 현황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미크론 증상 순서 치사율 정보

오미크론 치사율

  • 오미크론은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 19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가장 높지만, 반대로 치사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 치사율은 1.9 % 인것으로 알려져 있고 오미크론 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의 4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미크론 증상 감염은 일반적으로 이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보다 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오미크론이 비교적 가벼운 질병을 유발하는 것을 보여줬지만, 일부 감염자는 위중한 상태가 되서 입원을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어 기저질환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 합니다.
  •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오미크론 치사율이 낮은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위험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이 해소 되지 않았고 치사율이 낮다고 해고 전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위험군인 고령자에 대한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 증상이 생겨서 양성판정을 받을 경우 질병관리청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하고 있는 확진자 및 동거인의 행동지침에 대해 질병관리청 자료를 첨부하니 해당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미크론 확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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