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초생활수급자 최신정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기준 4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42%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기존에는 연 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였으나
앞으로는 연 소득 1억 3000만 원 또는 일반재산 12억 원 초과로 확대된다.
아울러 노인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 기준으로 인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복지혜택이 필요함에도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 취약계층이 바뀐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장애인(기존 1∼3급)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상이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3자녀 이상, 5인 이상 대가족, 3년 미만 출산가구 등이 고효율가전을 구매하면 정부가 최대 30%까지 구입비를…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50~70대에서 대다수 발병하며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고 심각한…
급여 항목별 지원도 확대된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지급액이 183만3천572원에서 195만1천287원으로 11만7천715원 인상된다.
교육 급여는 초등학생 52만8천원, 중학생 71만9천원, 고등학생 80만9천원으로 최대 4만1천원…
군위군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연간 확인조사 계획, 2025년 자활지원계획과 자활기금운영 계획, 2024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에 대한 본 위원회 보고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 14만 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올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07만 원 대에서 239만 원대로 17.1% 상향 조정돼 도내 수급 대상이 늘었고, 생계급여와 교육급여 등 급여 항목별 지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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