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9일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고, 디딤돌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등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중소 건설사에 8조원 규모의 정책 자금이 지원되고 건설업계를 옥죄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지방 준공후 미분양 매입자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경우에는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현재 디딤돌 생애최초 대출 금리는 소득수준과 만기에 따라 2∼4% 수준인데 여기에서 일정수준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여당이 요구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유예는 DSR 원칙이 무너지고 실효성도 없다는…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준공후 미분양 매입 대책이 대거 쏟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악성 미분양’ 3000가구를 사들인다.
주택 수요자가 직접 악성 미분양을 구입하면 디딤돌 생애최초 대출 금리를 우대…

LH는 임대수요 등을 고려해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3000가구를 직접 매입한다.
민간임대주택법을 손질해 현재 비아파트에만 허용하는 ‘매입형 등록임대’를…

아파트에 비해 자금 경색 우려가 높은 비아파트·비주택 사업 PF 보증도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HF)는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사업장은 사업자보증 보증료를 우대하는 항목을 신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방 미분양 주택이 급등하면서 비수도권 건설사들의 도산 위험이 커지자 지역 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금융당국이 지방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방은행의 대출 증가율을 시중은행보다 높게 관리하기로 했다.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을 활용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땐 우대금리를…

금융기관이 지방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확대할 경우 가계부채 관리상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예컨대 은행별 연간 가계대출 경영 목표에 지방 주담대를 추가로 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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