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가 2025년 7월을 끝으로 잠정 종료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 이용 시 포인트를 지급받던 이 제도는, 올해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8월부터는 더 이상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종료 시점, 누락 실적 접수 방법, 앞으로의 제도 개편 계획까지 한눈에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 종료 최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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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포인트란?

환경부가 2022년부터 시행한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는 소비자가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거나 친환경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당 실적에 따라 월별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현금 형태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탄소 감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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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종료 안내

최근 탄소중립 포인트 홈페이지에는 이달부터 포인트 지급이 중단된다는 공지가 게시되었습니다. 이번 종료는 2025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었기 때문인데요.
2025년 7월 분까지의 활동 실적만 포인트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급액은 잔여 예산에 따라 일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은 포인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에는 예산 확보 후, 2026년 1월 실적부터 포인트 적립과 인센티브 지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누락 실적 접수 안내>
포인트 적립 누락이나 확인이 필요한 실적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한: 2025년 8월 4일(월) 오전 10시까지
접수 대상: 2025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한 실적 중 포인트가 누적되지 않은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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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 추진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규모를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하자는 제안을 환경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환경부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제안을 반영해, 500만 명에게 연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안으로 제도 개편을 설계하고 있으며, 이 경우 필요한 예산은 약 4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환경부는 현재 12개인 인센티브 지급 항목을 매년 2~3개씩 늘려, 장기적으로 20개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내년에는 특히 재생 원료를 많이 사용한 제품과 제품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을 신규 인센티브 항목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센티브 지급 항목>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 컵 이용, 일회용 컵 반환, 리필 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사용,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 제품 구매,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폐휴대전화 수거, 미래세대 실천 행동, 공유자전거 이용, 잔반 제로 실천

<추가 예정 인센티브 항목(안)>
재생 원료 사용이 많은 제품 구매
제품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 구매

아래 버튼을 통해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및 인센티브 지급정보 확인과 문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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